군 당국은 18일 오전 7시30분께 청해진함이 링스헬기를 인양하는데 성공했으며 사고 현장에 조사단을 보내 원인 규명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조종사인 현 모 소령 등 승무원 3명은 안전하게 구조됐다.
1991년 도입된 링스헬기는 북한 잠수함 탐지 임무와 조업구역 침범 불법조업 어선 추적 및 감시 임무를 수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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