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 서비스를 시작하는 '배틀필드 온라인'은 온라인 FPS 게임 최초 100인 동시전투와 헬기, 전차 등 다양한 탑승 장비를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100명의 사용자가 한 전장에서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서버를 한층 강화하고, 그래픽과 사운드 효과 등을 개선해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네오위즈 측의 설명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측은 공개 서비스를 기념해 오는 4월 19일까지 이벤트를 실시하고 추첨을 통해 넷북, 아이폰, 마우스, 문화 상품권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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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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