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태 애널리스트는 "네오게임위즈의 국내 퍼블리싱 매출 56%를 차지하고 있는 스포츠게임 '피파(FIFA) 온라인'과 슬러거가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 것"이라면서 "특히 최고의 대목이라 할 수 있는 월드컵을 맞이해 평소 수준 이상의 대규모 업데이트가 있어 온라인 게임 비수기인 2분기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1·4분기 실적과 관련해서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872억원과 242억원으로 기존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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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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