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로라 리니가 파격적인 베드신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리니는 오는 25일 개봉하는 영화 'P.S 온리 유'에서 농도 짙은 베드신을 펼친다. 리니는 섹시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유혹할 태세여서 그의 노출 수위를 놓고 벌써부터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프로듀서 제프 샤프는 “'유 캔 카운트 온 미'에서 리니와 처음 작업을 했는데, 그때 난 그를 여배우로서 존경하게 됐다”고 말했고 딜런 키드 감독은 “미시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F. 스캇의 연인이며, 새미의 누나인 루이즈 역의 캐스팅은 매우 쉬웠다. 리니가 유일한 선택이었기 때문이다. 나의 데뷔작 '로저 다저'의 미 편집본 상영에서 그를 만났고 그를 위해 뭔가 써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P.S 온리 유'의 원작 소설을 읽고 ‘바로 그야’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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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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