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학 KT 가치경영실장(CFO)은 29일 2009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스마트폰 10여종과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는 일반폰 15종 등 총 25종 정도의 와이파이 단말기를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김 CFO는 "다만 와이파이망을 단독으로 사용하는 요금제는 정리하고 다른 무선 네트워크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컨버전스 요금제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