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00개 목표 초과 …5년 연속 100개 이상 끌어와
당진군은 24일 올해 기업유치목표(100개)를 뛰어넘는 194개 업체가 옮겨왔다고 밝혔다.
당진군은 ▲석문국가산업단지의 성공 분양 ▲당진항 개발 ▲대전~당진간 고속도로 개통 등으로 산업인프라가 나아져 이같은 성과를 낸 것으로 풀이했다.
또 기업유치전담팀을 만든 뒤 수도권기업들을 찾아 입지보조금, 투자보조금 등을 알리는 투자유치설명회도 한몫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