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작년 매출 기준 32%에 해당하는 규모로 에피밸리는 일진반도체와 협력 관계를 강화하게 됐다.
한편 에피밸리는 올해 LED 에피웨이퍼 및 칩 판매를 통해 400억원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LED 전문기업으로의 사업구조 개편에 박차를 가해 2010년 전체 매출의 약 70%를 LED 분야에서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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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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