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삼성 \"아몰레드 송, 돈 되네~\"";$txt="";$size="320,480,0";$no="200908241103338782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20일 한국 CM전략연구소가 10세부터 59세까지의 남녀 1200명을 대상으로 지상파와 케이블 TV에 8월 한달간 방영된 광고 호감도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삼성전자 애니콜 '햅틱 아몰레드' 광고가 9.59%로 광고효과 1위를 차지했다.
햅틱 아몰레드폰 광고는 손담비와 그룹 애프터스쿨이 자체발광 컨셉을 춤과 노래로 표현한 광고로 특히 CM송인 '아몰레드 송'이 주요 음원 사이트 10위권에 랭크되는 등 인기를 모으고 있다.
삼성전자 애니콜 관계자는 "햅틱 아몰레드 출시 이래 양산 물량이 월 200만 대를 넘어섰으며 삼성SDI를 비롯한 관련주들도 수혜주로 평가 받는 등 아몰레드 특수를 다양한 분야에서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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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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