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은 이날 클리브 히크만 타타 유럽 기술센터 사장의 말을 인용, "영국과 스페인, 혹은 노르웨이에 타타의 전기차 조립공장을 건립할 것"이라고 전했다.
공장은 연말까지 준공을 마칠 예정이며 준공 후 5000여대의 전기차를 우선 조립할 것으로 알려졌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