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세미나에는 하춘수 대구은행장, 윤용희 김천상공회의소 회장, 이철우 국회의원, 박보생 김천시장 등 지역의 기관단체장 및 CEO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에 강사로 초빙된 경제풍월 배병휴 대표는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김천지역의 중요성을 지적하며 강의를 시작했다.
배 대표는 현재의 글로벌 금융위기는 지난 IMF시기와 비교할 때 자본이나 기술, 정보, 경험 등의 측면에서 극복하기가 더욱 쉽고, 한국기업인의 성공DNA와 불굴의 의지를 강조하면서 한국경제의 긍정적인 미래를 제시하며 현재 시행중인 국책사업에 대해 김천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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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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