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시간제 보육 서비스 확대
하반기부터 7개 반 추가...월 60시간 이내 이용 가능
충남 아산시는 어린이집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올 하반기부터 7개 반을 추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시간제 보육은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는 가정양육 아이들의 부모 등이 병원 이용, 외출, 단시간 근로 등의 사유로 보육 공백이 발생했을 때 시간 단위로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현재 아산시 시간제 보육시설은 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등 3개의 어린이집에서 독립반으로 운영 중이다.
시는 돌봄공백 최소화를 위해 하반기부터 정규 보육반의 미충족 정원을 시간제 보육으로 운영하는 통합반을 7개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간제 보육 서비스는 아이사랑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월 60시간 이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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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관계자는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시간제 보육 운영기관 확대에 노력하겠다”며 “정규보육과 시간제 보육의 유연한 통합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김경동 기자 kyungdong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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