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정무업무는 물론 당정청 가교 역할을 하게 될 주 내정자는 이명박 대통령이 대선 후보 경선시절 삼고초려 끝에 비서실장으로 영입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후 당선인 대변인으로 활동하면서 이 대통령과 인연을 쌓았다.
논리적이고 합리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지난해 총선에서 유시민 전 장관이 대구 수성을에서 승부를 겨룰만큼 이명박 정권의 핵심인사다.
▲경북 울진 ▲대구 능인고 ▲영남대 법학과 ▲대구고등법원 판사 ▲17.18대 국회의원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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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중 기자 d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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