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유성구 분양가심의위원회는 25일 이 아파트에 대한 분양가를 심의, 3.3㎡당 평균 861만 8000원으로 조건부 가결했다.
유성구 분양가심의위원회는 신안종합건설 쪽에 발코니 확장비 적정성 여부를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신안종합건설은 지난달 861만8000만 원으로 분양승인을 신청한 바 있다.
▲129㎡형 220가구 ▲164㎡형 314가구 ▲266㎡형 6가구로 이뤄진 ‘신안인스빌 리베라’는 6개 동 지하 1층, 지상 30층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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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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