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21]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축사 "기업의 갈 길 제시해 주길"

아시아경제 창간 21주년 축하메시지

아시아경제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시아경제신문은 창간이래 다양한 경제·경영 정보를 깊이있게 분석하고 신속, 정확하게 독자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종합경제지로서의 위상을 다져왔습니다.

우리 기업들이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급변하는 대내외 동향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러한 점에서 아시아경제신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신문이 앞으로도 변함없이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도를 통해 기업의 갈 길을 제시해 주고 독자의 사랑과 신뢰를 받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아시아경제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축하드리며 앞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