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김현주, 여자의 변신은 무죄?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김현주가 숙녀에서 소녀로 변신했다.

김현주는 최근 맑고 순수한 소녀의 콘셉트로 화보를 촬영했다.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 앞마당에서 진행된 촬영은 날씨까지 맑아서 그녀의 소녀적인 감성을 카메라로 담아내기에 충분했다.

김현주는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헤어스타일과 파스텔톤의 의상을 입고 동화 속의 주인공 같은 모습을 선보였다. 그녀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화사한 미소와 함께 마치 소녀로 돌아간 듯한 순수한 매력을 맘껏 드러냈다.

이날 화보를 진행한 포토그래퍼는 김현주의 시시각각 변하는 모습에 매우 만족했고, '좋아요' '아름다워요'를 연신 외쳤다. 김현주는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행복한 표정으로 화보촬영을 마무리지을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현주는 드라마나 영화로 차기작을 염두해두고 있으며, 그녀의 순수한 모습이 담긴 화보는 인스타일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 어도어 이사회 물갈이…민희진은 대표직 유임 (상보) 김호중 검찰 송치…음주운전·범인도피교사 혐의 추가 [포토] 북한탄도미사일 발사

    #국내이슈

  • 트럼프 "나는 결백해…진짜 판결은 11월 대선에서" "버닝썬서 의식잃어…그날 DJ는 승리" 홍콩 인플루언서 충격고백 안개 때문에 열차-신호등 헷갈려…미국 테슬라차주 목숨 잃을 뻔

    #해외이슈

  • [포토]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현충일 [이미지 다이어리] '예스키즈존도 어린이에겐 울타리' [포토] 시트지로 가린 창문 속 노인의 외침 '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

    #포토PICK

  •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3년간 팔린 택시 10대 중 3대 전기차…현대차 "전용 플랫폼 효과"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심상찮은 '판의 경계'‥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뉴스속 용어]한-UAE 'CEPA' 체결, FTA와 차이점은? [뉴스속 용어]'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속도내는 엔씨소프트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