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철환 서울문화재단 대표 ‘도시 속 문화예술 이야기’ 등 강연
문화와 직업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가 나서 자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신촌 지역 주민들과 나눈다.
▲주철환 서울문화재단 대표가 ‘도시 속 문화예술 이야기’ ▲장수한 퇴사학교 대표가 ‘교육과 직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프로야구 선수를 지낸 양준혁 스포츠 해설가가 ‘도전하는 청춘에게 전하는 메시지’란 제목으로 강연한다.
각각 강연 50분, 대화 20분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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