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가 '청탁금지법이 꿈꾸는 사회'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장영균 서강대 교수가 '김영란법 전후 법적용 대상자와 비대상자의 윤리적 민감도 변화'를, 최성진 한양대 교수가 '김영란법 전후 기업의 접대비 지출 비교'라는 주제로 논문을 발표한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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