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함평군보건소가 지난 6월부터 펼쳐온 출산·육아용품 대여사업이 지역 주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다음 대여자를 위해 대여 물품을 깨끗하게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함평군보건소는 출산축하선물 ‘행복함’의 품목을 대폭 확대하는 한편 영유아를 위한 단계별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쾌적한 출산·육아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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