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오는 16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양국간 '국토관리, 도시개발, 주택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스마트시티는 9대 국가전략 프로젝트 중 하나로, 한국의 도시개발 경험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물관리, 교통, 에너지 등 도시인프라를 상호 연계시키는 프로젝트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법제처,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프놈펜에 한국의 공공주택 법제를 접목시킬 방침이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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