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평화센터 이희호 이사장(가운데)이 4일 오후 박준영 전남지사 부인인 최수복 여사(왼쪽)와 박지원 국회의원 부인인 이선자 여사(오른쪽)와 함께 여수해경 방제상황실을 찾았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김대중평화센터 이희호 이사장이 4일 오후 여수 낙포2부두 기름유출 피해에 대한 상황보고를 받았다.
이 이사장은 지난 3일부터 오는 5일까지 휴가차 여수 경도리조트와 고흥 우주발사전망대 등을 방문하는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번 방문 일정에는 박준영 전남지사 부인 최수복 여사와 박지원 국회의원 부인 이선자 여사 등이 동행해 눈길을 끌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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