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1월까지 부의장직 수행
자문회의는 신 부의장 주재로 제3기 자문회의의 분과(과학기술기반·미래전략·창조경제)를 구성하고 제1~2기 자문회의의 실적 분석을 통해 제3기 자문회의의 운영방향을 논의했다.
신 부의장은 "제1~2기 자문회의의 성과와 경험을 토대로 제3기 자문회의를 보다 효과적이고 능동적으로 운영하고 자문회의의 국내외적 위상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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