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썸 시즌'ㆍ'아네모네 주얼리' 선봬
블라썸 시즌 상품은 작은 벚꽃 모티브가 포인트로 들어가 있으며, 자연스럽게 배열된 스톤 디자인이 특징이다. 귀걸이와 두 줄 체인의 팔찌로 구성됐다. 아네모네 주얼리는 유색 스톤과 꽃 모티브가 자연스럽게 조합됐다.
오에스티 관계자는 "따뜻한 햇살과 싱그러운 봄 기운이 가득한 4월을 맞이해 로맨틱한 감성의 디자인 상품들을 선보이게 됐다"며 "과하지 않은 깔끔한 디자인으로 봄철 패션 코디 아이템으로 제격"이라고 설명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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