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는 지금까지 자녀가 3명 이상인 다자녀 가구에 우대금리(0.5%p)를 지원했다. 최근 2자녀 가구가 증가하고 있어 제도를 개선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향후에도 아동이 있는 빈곤가구의 주거비 부담이 경감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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