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샤나통신은 아미르 호세인 자마니아 석유부 차관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양국은 추후 이란 남서부와 이라크 남부의 바스라를 잇는 가스관도 신설할 예정이다. 이 가스관이 완공되면 이란의 대(對) 이라크 천연가스 수출량은 일평균 7000만㎥ 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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