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이 일자리 창출에 집중되고 있는 점을 반영,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우선으로 ‘성장-일자리-분배’의 선순환 구조를 갖춰간다는 것이 도의 복안이다.
대책본부와 함께 운영될 ‘일자리대책 T/F팀’은 일자리위원회 및 실무위원회 등 활동의 총괄 지원과 일자리정책 발굴 및 추진상황 점검, 우수사례 발굴 등의 임무를 맡는다.
이밖에 도는 일자리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충남 일자리위원회’를 설치, 일자리 창출 상황과 정책 등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고 고용 친화적 정책 추진의 교두보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내포=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