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미러 등은 17일(현지시간) 피라미드의 구조를 밝히는 '스캔 피라미드' 프로젝트팀이 4500년 된 기자의 대피라미드 내부에 2개의 공간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스캔 피라미드 프로젝트팀은 이번 연구에서 피라미드의 구조물을 건드리지 않도록 적외선 체열 측정, 뮤온(뮤입자) 방사선 촬영, 3D 복원 기술 등을 활용했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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