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경찰은 이날 오전 독일 국적의 60세 남성이 열차 안에서 흉기를 휘둘러 승객 2명에게 중상을 입혔다고 밝혔다.
오스트리아 경찰은 용의자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상태였으며 테러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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