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영자와 배우 최화정이 수영복 패션을 공개한 가운데 당당한 태도를 응원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이날 더위에 지친 멤버들은 숙소에 있는 수영장에서 물놀이에 나섰다. 특히 이영자와 최화정의 수영복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최화정은 강렬한 붉은색 수영복을 입고 나타났고, 최화정의 모습을 본 송은이는 “미국 부자 같다”며 감탄했다. 최화정은 아이돌 뮤직비디오의 단골 소품이라는 플라밍고 튜브를 타며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거침없는 네 사람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네티즌들은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사람이 제일 멋져” “이 언니들이 제일 좋음” “볼수록 넘 사랑스럽구 귀여움” “이런 언니들의 예능 대환영이에요” “공감할 수 있는 여성 예능이다 드디어” “수영장에서 수영복 입는 건 당연한 건데. 멋집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