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호주 출신의 피트니스 트레이너 케일라 잇시네스가 한화로 약 500억원의 자산을 돌파했다고 소개했다.
기사에 따르면 잇시네스는 "자신의 사업 파트너들의 의견을 꼼꼼히 읽고 소통하는 것이 비결" 이라며 성공 노하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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