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한 가족' 이경애, 동안이 되기 위한 눈물겨운 노력 "오로지 딸 때문이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경애가 딸을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간단한 시술이었지만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이경애가 굳이 시술까지 받으면서 동안이 되기 위해, 젊어지기 위해 노력하는 이유는 오로지 딸 때문이었다.
이경애는 "방송에서는 주름있게 나와도 상관없다. 민낯이면 어떻고 또 못생기게 나오면 어떠냐. 못생기고 예쁜건 누가 결정지을 수 있는게 아니다"고 소신을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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