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여진,한예슬 미모 극찬 "슈퍼모델 대회서 한예슬만 보여"
모델 출신 배우 최여진이 한예슬의 미모를 극찬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여진은 유학 시절 치킨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슈퍼모델 대회에 출전했던 사연을 이야기했다. 최여진은 "캐나다에서는 2관왕을 차지했다. 딱히 미모가 없었다. 그런데 미국에 갔더니 여기서 내가 안 될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최여진은 "한예슬만 보였다. 내가 봐도 정말 예뻤다. 다가가서 '언니 정말 예쁘다'고 말했을 정도다. 그때 한예슬이 1위를 하고 나는 3위에 올랐다. 겨우 한국 본선에 올라갔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여진 한예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최여진 한예슬, 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최여진 한예슬, 한예슬이면 그럴만 하지" "최여진 한예슬, 최여진도 충분히 매력적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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