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조충현, 숀리와 10주간 지옥 다이어트 19kg 감량 "몸짱 아나운서 변신"
조충현 KBS 아나운서가 숀리바디스쿨서 10주 만에 19kg 감량에 성공했다.
앞서 조충현 아나운서는 180cm에 몸무게 88.4kg으로 비만 진단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조충현 아나운서는 숀리바디스쿨을 통해 10주간의 지옥의 다이어트에 돌입했고 19kg 감량과 더불어 완벽한 근육질 몸매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조충현 아나운서의 변화에 동기 정지원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브라질 다녀왔더니 숀리 다이어트 성공한 동기 조충현 아나운서. 꺄아"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조충현 아나운서의 변화에 네티즌은 "조충현 숀리, 역시 다이어트 황제 숀리" ""조충현 숀리, 나도 한 번 다녀볼까" "조충현 숀리, 몸이 으리으리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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