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4대 식품산업 전문 전시회로 손꼽히며 올해 35회째를 맞이한 서울푸드에서는 국내 식품업체의 해외 시장 진출 지원 및 내수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만나볼 수 있다.
김두영 KOTRA 전략마케팅본부장은 “국내 식품기업의 해외시장에서 진출을 위해 작년보다 더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많은 식품기업의 서울푸드에 참가해 수출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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