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미료가 시립영재반 출신이었음을 밝혀 네티즌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미료는 “시립영재반이라고 시 단위로 뽑는 영재반인데 상위 30명안에 들었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개그맨 박나래의 ”돌연 음악을 하겠다고 고1 때 자퇴를 해서 부모님이 많이 낙담을 하셨을 텐데요”라는 말에, “제가 국제변호사가 되길 바라시던 분이었는데 많이 놀라셨다”며 “무릎 꿇고 부모님을 설득했다”고 답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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