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전라남도가 선정한 6곳의 '가고 싶은 섬' 중 강진 가우도, 여수 낭도에 이어 오는 13일 세번째로 정식 개장할 고흥 연홍도에서 예술의 섬을 테마로 섬 주변의 소재로 제작한 조형물 등 공공미술 작품 100여점이 선보인다.
최경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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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2015년 전라남도가 선정한 6곳의 '가고 싶은 섬' 중 강진 가우도, 여수 낭도에 이어 오는 13일 세번째로 정식 개장할 고흥 연홍도에서 예술의 섬을 테마로 섬 주변의 소재로 제작한 조형물 등 공공미술 작품 100여점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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