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가 새 앨범으로 컴백한 가운데, 멤버들의 일상이 화제다.
티아라는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 스퀘어에서 13번째 미니앨범 ‘왓츠 마이 네임’(What’s my name) 컴백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또 은정은 자신의 사진과 함께 "컴백 5일 전 #두근두근 #쿵쿵"이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티아라는 지난해 '띠아모(TIAMO)' 이후 약 7개월 만에 컴백했다. 소연과 보람의 탈퇴 이후 4인조로 재정비 된 티아라는 14일 음원 공개에 이어 15일에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아시아경제 티잼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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