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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업계 새로운 시즌 앞두고 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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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지오지아가 전속모델로 배우 박서준을 선정했다. 지오지아는 2017년 가을겨울 시즌부터 배우 박서준을 브랜드 뮤즈로 발탁해 새로운 호흡을 시작한다.

사진제공=지오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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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은 최근 종영한 KBS2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특유의 츤데레 매력으로 극중 캐릭터를 완벽 소화해 내며 ‘로코의신’ ‘국민남친’의 반열에 오르는가 하면 오는 8월 9일 개봉하는 영화 ‘청년경찰’에서는 의욕충만한 경찰대생 역할로 배우 강하늘과 함께 유쾌한 청춘수사 액션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오지아는 배우 박서준과의 첫 출발을 기념해 영화 ‘청년경찰’ 브랜드 시사회와 무대인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이니스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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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가 워너원과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워너원은 1년간 이니스프리 주요 제품과 캠페인 모델로 활동하며 광고 영상, 화보, 행사 등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니스프리와 워너원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방영 당시 화제를 모은 ‘화산송이 컬러 클레이 마스크’의 정식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디지털 화보, 브로마이드, 360° VR 영상 등 공개하는 콘텐츠마다 화제를 모았다. 특히 브로마이드는 배포 첫 날 품절사태를 빚으며 전국적인 이슈로 떠올랐다. 360° VR 영상의 경우 3일만에 조회수 100만 건을 돌파하는 등 지역과 세대를 불문한 대세임을 입증했다.
사진제공=데스크플러스+

사진제공=데스크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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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플러스+가 하석진을 모델로 발탁했다. 하석진은 훈훈한 비주얼과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스마트한 이미지부터 건강미 넘치는 이미지까지 다양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데스크플러스+와 함께한 독특한 화보에서도 여러 가지 직업 군의 콘셉트를 완벽히 선보였다.

데스크플러스+ 관계자는 “하석진의 지적이면서도 건강한 이미지와 세련된 분위기가 건강을 생각한 스탠딩 책상 데스크플러스+의 이미지와 잘 부합된다”며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 받는 하석진과 함께 데스크플러스+를 대중에게 보다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모델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데스크플러스+는 가스실린더 수출 시장 세계 1위를 자랑하는 삼홍사에서 출시한 스탠딩 책상이다. 무전원, 무소음, 무단계의 부드러운 높낮이, 상판의 각도 조절과 수직 상승, 하강 방식의 안정적인 무게 중심, 가장 높은 스트로크(최대높이-최저높이)를 자랑하는 다양한 스타일의 스탠딩 책상을 선보이고 있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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