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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1분기 영업익 2200억원…2% 성장

최종수정 2014.05.13 15:43 기사입력 2014.05.1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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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넥슨 일본법인(대표 오웬 마호니)은 2014년 1분기 매출 475억엔(약 4932억원), 영업이익은 212억엔(약 2198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 2% 성장했다.

지역별로는 중국 매출이 213억엔으로 전체 매출의 45%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한국(32%), 일본(17%), 북미, 유럽 및 기타 지역(6%) 순이다.

넥슨은 실적 발표와 함께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100억엔(1250만주)에 달하는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음을 발표했다.

오웬 마호니 대표는 “2014년 1분기 PC온라인 게임 부문에서는 중국 ‘던전앤파이터’ 춘절 업데이트 성과와 더불어 한국에서 서비스 중인 기존 타이틀의 호조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 이익 모두 당사 실적 전망치를 상회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모바일 게임 부문에서는 애플리케이션 기반 모바일 신작의 선전으로 전 분기 대비 매출 성장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당사는 모든 플랫폼을 망라한 양질의 게임 개발에 더욱 전념하고, 전 세계 게임 이용자들에게 넥슨만이 줄 수 있는 재미있고 독특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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