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헨 프레이 BMW 글로벌 홍보 담당자는 최근 한 중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차량 화재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이유는 교통 상황과 운전 스타일이 원인”이라고 말해 파문이 일었다.
BMW 측은 "또한 질의는 독일어로 진행돼 영어로 옮기는 과정에서 오역이 있었던 것으로 해석된다"면서 "해당 매체에는 관련하여 수정 요청을 한 상태이며 반영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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