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는 이날 브뤼셀 EU 본부에서 28개 회원국 경제·재정담당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재무이사회를 열고 한국을 비롯한 8개국을 EU 조세 비협조지역 리스트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금년도 세제개편 시 관계부처와 협의해 외투기업 조세지원제도를 국제기준에 맞게 개선·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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