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19일 이 같은 내용으로 한 '실질적 성평등 사회 실현'을 100대 국정 과제로 선정했다.
이날 정 장관은 "서울시내 '군 위안부 박물관'을 하나 만드는 게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있어 작업을 추진 중"이라며 "피해자들을 기리는 기념사업도 속도를 내 체계적으로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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