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한국신용평가는 SK해운의 장단기 신용등급을 등급감시(Watchlist) 하향검토 대상에 올렸다고 12일 밝혔다. 신용등급은 'A-'를 유지했다.
SK해운은 지난 8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1조원 규모의 유상증자와 50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 결정을 공시했다.
인수 주체는 한앤컴퍼니가 설립한 사모펀드인 한앤코14호(유)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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