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그룹 빅뱅 탑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는 가수 연습생 한서희의 집이 공개됐다.
한서희는 집을 소개하며 “제가 유일하게 집에서 마음에 드는 뷰다”라고 말했다.
앞서 한서희는 법원에 출석하며 명품 벨트와 가방, 외제 차로 주목을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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