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하준이 ‘비디오스타’에서 ‘몸캠’논란을 언급해 화제가 된 가운데 지난해 그의 팬미팅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이날 서하준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직접 손편지까지 작성해 읽었다.
이어 서하준은 “한 평생 연기로 보답하는 길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연기로 여러분의 사랑에 꼭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하준은 지난해 '몸캠'루머에 휩싸인 뒤 팬미팅을 제외하곤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