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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시애틀전 첫 타석서 시즌 9호 홈런 기록

최종수정 2018.05.30 13:51 기사입력 2018.05.30 13:51

추신수 / 사진=텍사스 레인저스 공식 SNS 계정
추신수 / 사진=텍사스 레인저스 공식 SNS 계정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선수가 3경기 만에 다시 홈런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30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2018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초 첫 타석 노스트라이크 2볼 상황에서 추신수는 시애틀의 선발 투수 펠릭스 에르난데스의 시속 145㎞ 볼을 쳤고,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이는 추신수의 올 시즌 9호 홈런이다.

한편 추신수는 지난 27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메이저리그 통산 176호 홈런을 기록한 바 있다. 이 홈런으로 추신수는 일본의 마쓰이 히데키를 제치고, 아시아 최다 홈런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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