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기록한 손흥민(26·토트넘)이 팀 내 최고 평점을 받았다.
이날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39분 트리피어의 크로스를 골로 연결했다. 이후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활약했으나 팀은 패배했다.
팀 패배에도 손흥민은 유럽 축구 전문 통계 업체 '후스코어드 닷컴'에서 팀 내 최고이자 양 팀에서 네 번째로 높은 평점 7.5를 받았다. 이날 경기 양 팀 통틀어 최고 평점은 1골 1도움을 기록한 이과인과 수비수 키엘리니의 7.8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