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모델 킴 카다시안(38)이 셋째 딸을 품에 안았다.
그는 “우리 부부는 대리모에게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딸의 출산을 도와준 모든 의료진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한다. 첫째 딸 노스 웨스트와 둘째 아들인 세인트 웨스트 역시 여동생을 얻어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카다시안은 두 번의 임신 기간 ‘태반유착증’을 앓아 더 이상의 임신은 위험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에 그는 대리모 출산을 선택하게 되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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