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수 특별 해설은 황현철 해설위원과 함께 중계석을 책임진다.
$pos="C";$title="최용수";$txt="최용수 [사진= 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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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프킨과 알바레즈의 경기는 복싱 팬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는 시합이다. 골로프킨은 프로 데뷔 후 37전 37승, 90%에 가까운 KO 기록을 가진 '돌주먹'이며, 알바레스 역시 51전 49승 1무 1패 37KO를 자랑하는화려한 전적의 사나이다. 둘 중 누가 승리해도 복싱계 큰 획을 그을 수 있는 경기로, 무엇보다 화끈한 공격력이 팬들에게 큰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골로프킨과 알바레즈의 경기는 7일 오전 11시부터 SBS에서 생중계 된다. 이에 앞서 열리는 언더카드 경기는 SBS스포츠에서 오전 9시부터 생중계되며 임준배 WBC 국제 심판이 해설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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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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