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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14일 국민과 함께 하는 체육청책 포럼

최종수정 2017.09.14 10:41 기사입력 2017.09.14 10:41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스포츠개발원과 함께 체육 분야 중장기 비전 수립을 위한 '체육청책(聽策) 포럼'을 14일 오후 3시 서울 올림픽파크텔 2층 서울홀에서 개최한다.

문체부는 '국민의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하는 새 정부의 출범을 맞이해 마련한 이번 포럼이 정부와 체육계 현장 전문가, 학계 모두가 제한 없이 참여하는 열린 모임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국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정책을 만들겠다'는 취지에 따라 사전에 발제자나 토론자를 정하지 않고, 포럼에 사전등록을 한 국민이라면 누구나 체육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포럼 참석자들은 지난 5일부터 한국스포츠개발원의 누리집을 통해 제안된 정책 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난 후, 생활체육, 학교체육, 엘리트체육, 스포츠 산업, 장애인체육 등 체육계 분야별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포럼 명칭이 '청책(聽策)'이듯, 문체부는 국민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국민과 함께 체육정책의 뼈대를 다시 세워 갈 것"이라며 "향후 개최되는 권역별 포럼과 간담회, 마무리 결과 포럼에도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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