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아이돌들이 반려견들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아지들은 통제가 불가능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민규의 반려견 아지는 바닥에 내려놓기만 하면 카메라 밖으로 도망을 가는 바람에 민규는 계속 아지를 따라다녀야 했던 반면, 도겸의 반려견 코코는 진행이 이어져도 평온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청하의 반려견 밤비와 주헌의 반려견 산체는 갑자기 배변을 해 주인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같은 상황이 이어지며 아이돌 멤버들은 각자의 반려견을 돌보느라 MC의 설명을 듣지 못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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